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동기 시대 (문단 편집) == 한국의 청동기 시대 == [include(틀:한국의 역사)] [youtube(eQ0aOKAPcbs)] [[한국]]의 청동기 시대는 청동기 사용이 아닌 본격적인 농경 사회와 민무늬 토기의 제작, 간석기의 본격적 사용, 사회 복합도의 증가로 정의된다. 청동기는 청동기 시대 중기쯤 돼서야 나온다. 한반도 지역의 청동기 시대의 시작 시점으로는 7차 국정 국사교과서 초판까지는 기원전 10세기경이라고 나와있었는데, 7차 국정 교과서 개정판(2006년) 이후로는 기원전 2000~1500년경이라고 나온다. [[파일:/image/001/2008/12/18/PYH2008121809760001300_P2.jpg]] 고령에서 발견된 청동기 시대 암각화. 청동기와 석기가 같이 그려져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417571|#]] 기존에 청동기 시대 분기 편년안으로 가장 유력시되었던 것은 신 3분기설이다. 이는 청동기 시대를 아래와 같이 구분하는 것인데, 이와 같은 관점은 현재 심각하게 의문시되고 있으나 일단 기존 학설대로 서술한다.[* 이홍종, 허의행 "호서지역 무문토기의 변화와 편년" II. 유형과 지역권, 1. 유형의 구분, 청동기시대 시기구분은 2분기설과 3분기설로 구분된다. 2분기설은 전기(가락동유형, 역삼동유형, 흔암리유형)와 후기(송국리유형)로, 3분기설은 전기(가락동유형, 역삼동유형, 흔암리유형), 중기(송국리문화), 후기(점토대토기문화)로 구분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대체로 3분기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으나, 후기로 구분된 점토대토기는 송국리유형 단계부터 초기철기시대에 걸쳐 존속하기 때문에 청동기시대의 시기구분에서 독자적인 존속시기가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고는 2분기설을 바탕으로 유형을 구분하고, 최근 제시된 미사리유형의 조기설은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본고의 검토대상에서는 제외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